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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언니의 여행

여수 1박2일 코스 와 맛집

라마다프라자 호텔도착---바다보며 수영즐기기----짚트랙 체험

여수아르떼뮤지엄 ----항일암

 

도착하자마자 몇날 몇일 횟집검색으로 선택한 "여수 맛집횟집(구 무등산횟집) "으로 출동 .

1, 해산물은 싱싱했지만 회는 그닥..그외 반찬들은 성의가 없었달까...네이버검색에서는 따끈한 튀김을 말하더니  차디찬 고구마튀김.. 꼬랑냄새나는 생선구이는 한입먹고 다 뱉다.ㅜㅜ대게 다리는 살도 거의 없는 라면에나 넣어먹을법한 것들을 줬어요  상이 정성스레 차려졌다기보다는 그냥 배식하듯 차려진 느낌 이었어요 

회2인 10만 해산물 10만 ... 20만원이면 양이 많던가 아님 퀄리티라도 있던가 ...

일행모두 불만족이었습니다.  일행총평은 "돈아깝다 다시오고 싶지않다"였습니다. 참고하세요

20만원치 상차림이라면 튀김 생선구이는 금방 구워서 줘야져하지 않나?생각했어요

 

10만원짜리 2인회 입니다.

 

꿀꿀한 기분으로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은 라마다 프라자 호텔

그리 길지 않은 수영장이었지만 뷰도 멋지고  온수에 수영 하기에 딱 좋았습니다.수영장 밖은 추웠지만 물속은 따뜻하니 좋았습니다. 객실에서 샤워가운 들고 가서 물속에서 나올때 마다 입으면 됩니다.  (객실서부터 수영복착용은 금지)

 

노을이 지면서 뷰가 점점 장난이 아닙니다.
따뜻한커피 가져와서 드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무서워서 그동안 한번도 타본적없는 짚트랙을 경험하기 위해 이 호텔 25층으로 이동합니다.

호텔 25층으로 가시면 짚트랙 티켓팅-짚라인 타기 모두가 진행됩니다.

아래 광고사진처럼 헬맷아래 ㄷ 자모양 이 중심을 잡게 되어있는데 우리가 탄것은 ㄷ자모양없이  두줄을 잡게했어요

균형을 잡기 힘들었고 정면을 향해가지 않았고 꺼꾸로 갔습니다.

바람때문에 꺼꾸로 갔다고 생각했는데 1층 로비에 있는 광고 화면을 보니 우리가 실제로 탄 것과 달랐습니다.

호텔측에 확인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이제와서 드네요 

혹시 짚트랙을 타실분들은 계산전 꼭 아래 화면과 같은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짚라인모습 (1층로비에서 찍은 광고)
짚라인타고 도착한곳이 이곳 노을이 너무 분위기 있었습니다.

 

 

라마다호텔 에 마련된 포토존인데 밤에 다시 25층으로 향했습니다. 사진이 아주이쁘게 나옵니다.

호텔에서 나와 이제 여수밤바다를 즐기러 나가봅니다.

라마다 호텔에서 택시를 불러 갔습니다.(택시비는6천원정도/소요시간 약10분)

하멜등대 우리나라를 유럽에 최초로 소개한 하멜표류기의 주인공 "네델란드인 헨드릭하멜"의 이름을 따서 만든 무인등대입니다.

하멜등대

우리는 여수 바다 한가운에 주점으로 향했습니다.삼합.딱새우 문어라면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이튿날아침  아르떼뮤지엄으로 갔습니다.

(주소:여수시 박람길1 국제관 A동 2층)

지하에 주차하고 A동2층으로 가면 티켓팅과 입장하는 곳이 있습니다.티켓팅시 주차할인권을 동시에 구매하셔야 주차를 할인된 가격에 할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을수 없는 환상적인곳입니다. 연인과 가족과 꼭 가셔셔 멋진사진 남기세요 강추강추!~~

환상적인 동백꽃

내가 직접색칠한 동물이 화면속에서 등장하는곳

아이들도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신났던 공간이었습니다.

직접 그린얼룩말이 동화속화면으로 나옵니다. 우와우와
달에 토끼를 연상 하게 하는 조형물. 사진이쁘게 나오네요

일출명소로 유명한 향일암을 향해 갑니다.

향일암바로 입구까지 주차가 가능 주차장에서 2분정도 올라오면 이 안내판이 보입니다.

 

여수 향일암은 "해를 바라 본다"라는 의미로 원효대사가 659년 창건했다고 합니다.

계단길의 모습입니다. 힘들겠지요

평길의 모습입니다. 무난하게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충분히 가실수 있겠죠??

이 바위 틈으로 올라갑니다.

해탈문:여기를 지나면 속세의 번뇌에서 해탈하게 되는거겠죠 ㅎ

신비로운 바위틈으로 올라오니 탁트힌 풍경과 마주하였습니다.

여기서 다가오는 새해의 일출을본다면 정말 멋질것같죠 우와 ~~~~

거북머리형상을 한 거북머리전망대가 보이네요

 

남해보리암 ,양양 낙산사, 강화 보문사 와 함께 우리나라4대 해수 관음상으로 꼽힌다.

 

오동통 귀여운 3형제 같은 불상

불언-입을 가렸고,불견-눈을 가렸고,불문-귀를 가렸다

불상들의 모습만 봐도 무엇을 말하는지를 알것 같았습니다. 

 

 

불언,불견.불문

아래 등용문이 보이지요 각종 시험의 합격을 기원하러 향일암을 많이 찾아오다고 합니다.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할것 같은 용의 힘이 느껴지시죠 ??모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등용문: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할것같은 힘이 느껴져요.

마지막으로 너무나 맛나게 먹은 바다김밥을 소개 할께요.여수여행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점심으로 사서 항일암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나 다시 40분을 달려가서 가족과 먹을 저녁으로 사서 왔습니다

모듬김밥의 모습입니다.집도착하여 가족 과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종류별로 다 맛납니다.

주소:여수시 통제영5길 10-4 바다김밥

 

 

여수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길 바래봅니다.꾸벅 ^^